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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산업디자인의 큰 특징은 바로 하이브리드와 미니멀리즘입니다.
자원을 최대한 아껴 고효율을 내어 편리성과 환경문제를 동시에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래 있던 부속품들은 최소화하다보면 스타일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외면당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고효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기는 여간 힘은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 자료를 찾다가 보면 디자이너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감탄할때가 있습니다.
부속을 최소화해 제품을 디자인했지만 스타일 역시 빠지지 않게 이쁩니다.
한국의 산업디자이너 우기하(GIHAWOO)씨가 제작한 플러그형 MP3가 그렇습니다.


전자기기는 사실 부속품량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런 부속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핵심적인 기능만 남겼다는점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미니멀리즘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멋진 디자인입니다.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충전할수 있다는 점도 좋은것 같습니다.
음악재생만 깔끔하게 된다면 아담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뮤즈들에겐 정말 사랑스러운 MP3가 될것 같습니다.


덧글
전혀 실제 부품들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은 정말 컨셉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