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상상을 그리다 Art




벨기에 출신의 화가이자 포토그래퍼인 벤 하이네(Ben Heine 1985~ )의 작품입니다.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가지 풍경을 담고 이 위에 자신만의 상상을 담아 그림을 조합합니다.

사진이 현실이라면 그림은 소망하는 꿈과 같습니다.

먼곳에 집을 바라보는 소녀의 뒷모습을 촬영하기전 아이의 생각속을 잠시 상상해봅니다.

그런 그의 상상은 자신의 집을 갖기 소망하는 소녀의 행복한 꿈입니다.

비록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도 그림속으로나마 그 꿈을 응원해봅니다

현실적인 사진과 동화같은 상상으로 풀어내는 벤 하이네의 그림은 언제봐도 따뜻하고 유쾌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행복한 상상

마치 고단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 주는 한편의 위로의 시와 같습니다.

그는 전작에서 유럽 대륙을 여행하며 작품을 그렸습니다.

주로 유럽풍경속 엉뚱하고 재밌는 상상을 투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프리카의 여행속 풍경을 그려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로 엉뚱한 상상력을 투영했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그보다 더 따뜻한 감성이 묻어납니다.

마치 아프리카의 고단한 사람들의 일상에 작은 소망 하나를 제시하듯 말입니다.

그렇기에 벤 하이네의 작품은 장난스러우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짓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가 우리나라에 온다면? 과연 어떤 상상을 그려낼지 기대됩니다.

부디, 행복한 상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벤 하이네의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http://blog.naver.com/seojihye508/memo/13040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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